오늘은 발도로프 침대오는 날~~~
큰아이는 유치원도 안가고 침대를 맞이 했네요 ^^
아이들이 정말 어찌나 좋아하는지.
아이 둘을 요랑 이불 깔고 셋이서 자다보니
이불을 깔았다 접었다도 힘들고 ^^~~~
큰아이 점점 커가고 혼자 재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알아 보던중 후기가 좋은 발도로프 침대를 선택 하게 되었어요.
이층 침대를 처음 써보아서 비교를 해볼 순 없지만.
유해물질도 없고 나무색도 맘에 들고 오르는 계단도 튼튼하고 예뻐서 맘에 쏙 드네요
저는 대만족 입니다.
약속시간 지키시느라 점심도 거르고 설치해주신 기사님 감사합니다.
덕분에 큰아이 혼자 자겠다고 큰 결심 했네요.
제일 좋은 점은 자기 잘 때 동생이 안괴롭혀서 정말 좋다고 하네요 ^^
엄마 껌딱지에서 독립시켜준 발도로프 침대 고마워요 ^^
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
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발도로프가
응원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