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배송이 왔네요. 근데 이거주문했는데 미르가 왔네요. 주문서 확인하니 미르라 적혀있네요. 근데 가격은 이거구요.
일부러 매장까지가서 기분좋게 그자리서 현금완불하고 울 달램 손꼽아 침대오는날만 기다렸는데...배송온 기사님이 자꾸 가드가 하나라고.. 난 분명 가드 두개주문하고 한방향으로 둘다 놓겠다햇는데...그러고보니 치때 풋보드가 없고 헤드도 곡선이아니고... 돈은 이제품으로 내고 판매매니져님 주문선엔 다른이름으로 적고 철떡같이 같이 사진보며 "이 제품이죠?" 하구선...
헐~
소비자가 판매 모델명을 외워야하나요?
왜 판매매니져도 이사님이란 분도 저한테 죄송하다고 안하시나요? 그러곤 또 무려 한달을 기다리라고만 하고.. 아님 잘못온 침대하고 차액 주겟다도? 일딴 다시 이제품올때까진 이거 쓰겠다했고 울 달램 생에최초침대라 들떠있는데... 그냥 돌려보낼수 없지 않나요??
아! 우리침대.언제나 오려나~~5월 10일까지 어찌 기다리누~~
좀 언짢은 맘이지만 좋은제품이라 믿고 맘 달래며 있겠습니다.. 언능 만들어 보내주세요!
진ㅉ 우리꺼 옴 후기 사진찍어 올릴께요.
정말 죄송합니다. 미흡한 판매의 대해 사과 드리며 예쁘게 잘 만들어서 빠른 배송해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