벼르고 벼르다 결국 오늘 결재를 했네요.

매니저님~!! 오늘 와서 바로 입금했네요~~ 언능 주문들어가주세요. ^^

3세, 5세 두아이의 침대를 고르고, 고르고, 고르다가..

결국 이층침대로 결정.

그리고 이층침대를 또 고르고..... 그러다가

발도로프를 만나게되었네요.

다행히 가까운 헤이리마을에서 직접 볼수도 있었고 커튼이며 여러가지

욕심나는 것이 많았지만.. 일단은. 이층침대와 가드쿠션으로 지름신을 진정시켰지요.

하.지.만... 함께가신 아이들 외할아버지도 지름신이 발동하시어

스타워즈 놀이매트도 득템~!!!!

아이들이 땀이 많은지라 시원하다는 쿨론 매트리스로..

그리고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쓸것을 대비하여 슈퍼싱글로 구입하였답니다.

추석이 껴서 한달이나 걸려야 만날 수 있겠지만...

되도록 빠른 제작과 배송.. 부탁드릴께요 ㅠㅠ

사진은 받은후 다시 올리겠습니다. ㅋㅋ

첨부한 사진은 저희 이쁜 큰아들이랍니다.

매니저님!

두아이 이름 \'은우\' / \'건우\' 로 명패 만들어주세요~!!!!